고3도 이해하는 복소평면과 회전
일단 우리가 물2를 배울때 가장 처음에 배우는 실전기술이 “축을 자유롭게 잡을수 있다” 인데, 이는 2차원 기준으로 어떤 축을 잡아도, 어떤 점에 대해서 상대적인 좌표는 다르게 표현되도, 그 절대적인 좌표는 같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음. 그리고 이미 실수가 수직선위에 나타낼수 있듯이, 복소수 a + b i 는 숫자의 종류가 2 개로 늘어났으니까 수직선대신 수직선 2 개를 크로스해서 만드는 평면위에 나타내어야 함. 이렇게 복소수를 평면위에 나타내는것을 복소평면이라고 부르는데, 당연히 a + b i 는 ( a , b ) 로 나타남. 그렇다면 여기서 저 검은축을 적당하게 회전시키면 빨간축이 된다고 볼수 있음, 이때 검은축 기준으로 ( 1 , 1 ) 인 점을 회전시킨 점은 빨간축 기준으로는 ( 1 , 1 ) 에 위치해 있지만, 검은축 기준으로는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라는 질문이 생김. 이질문에 대한 답은 복소수의 곱셈이 해결해 줌. 저 검은축은 결국 1 (앞)과 i (위) 라는 것을 “기준”으로 앞으로 1 번, 위로 1 번 이동한 점이라고 볼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저 빨간점도 회전당한 무언가(앞), 회전당한 다른무언가(위)를 기준으로 앞으로 1번, 위로 한번 이동한 점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결국 “회전당한 무언가들”을 1 과 i 로 표현해야함, 하지만 이는 너무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데, 애초에 우리가 회전한 각만 알면 바로 기준이 되는 축이 어디인지를 알수있음, 이렇게 기준이 되는 1 과 i 를 단위원을 이용해 표현하면 직관적으로 알수있음. 여기서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 1 + 0 i ) × ( cos ( θ ) + i sin ( θ ) ) = cos ( θ ) + i sin ( θ ) ( 0 + i ) × ( cos ( θ ) + i sin ( θ ) ) = i cos ( θ ) − sin ( θ ) = i sin ( π 2 + θ ) + cos ( π 2 + θ ) 임을 알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