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적분
Prelude And Motivation
지금까지 우리는 편미분을 배웠다.
그렇다면 이젠 뭔가 적분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중적분” 에 대해 배울 것이다.
일단 기본적인 컨셉은 “일중적분” 과 같다, 적분을 그냥 여러번 하면
다중적분인 거다. 를 생각하자, 여기서 는 둘다 변수 이므로, 사실은 이렇게
보면 된다 : 이보다 간단할수는
없는 산수를 하면, 이다.
이처럼 간단한 컨셉인 “nested-integral” 에서 시작해서 깊은 이해까지
나아가 보도록 하자.
적분이란 무엇인가? 우선
(구분구적법) 을 생각하자, 이떄, 이고, 어떻게 구간을
나누든 저 무한합이 유니크한 값을 가진다면, 그 값을 라 정의한다.
마찬가지로, 이중적분도,
이처럼 정의한다.
이때, 는 1차원인 (단변수)
것을 적분하여 2차원의 넓이가 나온다! (area under the curve) 그렇다면
는 2차원인 (2변수) 것을
적분하여 3차원의 부피가 나올까? 당연하다.
기하적 의미
3dobj1.png
기존의 적분이 미소길이 (밑변)
에 높이 를 곱해 미소 사각형을
무한히 더함으로써 곡선 아래의 넓이를 얻는 것 처럼, 이중적분은
미소넓이(밑변) 에 높이 를 곱해 얻는 미소 육면체의 부피를
무한히 더함으로써 3차원 곡면 아래의 부피를 얻는다.
크하하허허크허카카카히히히호호호큭큭큭하하허캬하하흐흐흐크허허헉카하하킥킥킥흐하하허허크호하하쿠하하키키허크하허하하킥후후후카허허크큭큭하하하허허캬히히하호호하킥허허흐하하하크허킥카하하하허허흐하하카하하하크하하흐흐킥허허카카하하흐하허카허허허하하크킥킥흐하하하하허카카허크하하킥흐허허하하킥카하허크하허흐하하허허킥하하카카허흐하하크하하허허카하하흐흐킥크하하허허허하하카하하흐하하크큭킥하하허흐허하카하하크하허허허킥킥흐하하카하하허허카카하하흐하하크하하허허카하하흐흐킥크하하허허허하하카하하흐하하크큭킥하하허흐허하카하하크하허허허킥킥흐하하카하하허허카카하하흐하하크하하허허카하하흐흐킥크하하허허허하하카하하흐하하크큭킥하하허흐허하카하하크하허허
답글삭제아이고...
삭제여긴 뭐 하는데 인가요?
답글삭제수?학 블로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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